작성자 thothpia
작성일 2007-06-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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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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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융] 전화기로 고객관리까지 '원스톱'
야무진컴, 우리銀에 CTI 장비 공급
 
  야무진컴퓨터(대표 강희복)가 CTI전용으로 개발한 ‘토트CTI’가 최근 우리은행에 공급되면서 CTI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일고 있다.

수억원대에 달하는 CTI장비를 수천만원대로 축소한 것이 이 제품의 특징.

현재 우리은행에서는 가계여신센터내의 일반사무실 직원과 콜센터 직원들에게 100대가 설치돼 운영중으로 주로 채권추심 등에 이용되고 있다.

이번에 야무진컴퓨터에 공급한 ‘토트CTI’는 ▲발신/수신 자동녹음 및 임의녹음, 자동응답(부재중) 녹음 사용자 스스로 선택 ▲ 착발신 전화번호 인지를 통한 고객정보 연동 ▲ 별도의 모뎀장치 없이 은행의 고객정보로부터 전화번호 선택시 자동 다이얼기능 제공 ▲ 초고속 USB장치로 CTI와 PC간의 데이터 및 명령전달 ▲ 본인 인증 후 통화녹음내용을 재생하며 타인이 재생시 잡음처리 ▲ 엠펙방식 채택으로 일반음성을 10배로 압축해 PC에 저장시 3년이상 백업없이 사용 가능 ▲ 이어폰 송수화기 동시 사용 ▲ 로컬서버는 물론 웹서버로 녹음파일 전송 가능 등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 콜센터 등에서 사용중인 CRM 및 CTI솔루션과 자동전화 및 고객데이타 호환 기능을 제공해 전화기 설치만으로 불필요한 하드웨어 장비를 대폭 축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채권관리를 위한 부서에서 기존 채권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자동 다이얼링을 하고 고객과의 약속을 음성으로 저장하며 통화내용을 요약해 매 건별 통화마다 메모를 남길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채권추심 분쟁의 소지를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관련 야무진컴퓨터 강희복 대표이사는 “현재 많은 회사에서 고가의 CTI 장비를 사용하고 있으나 ‘토트CTI’는 저렴한 가격으로 CTI의 구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녹취기능은 ‘토트CTI’의 일부 기능으로 개인이 업무에 필요로 하는 사무혁신 장비로도 활용이 가능해 시장성은 무한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야무진컴퓨터는 우리은행 외에 신용정보회사, 보험사를 대상으로 본격 매출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국내 대형 솔루션 회사와 공동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재일 : 20030901
[ 김동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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