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hothpia
작성일 2007-06-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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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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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통화내용 컴퓨터에 자동녹음 '토트 CTI폰'
통화내용을 컴퓨터에 바로 녹음할 수 있는 전화기가 등장해 화제다.

전화 스토킹 등 범죄 방지와 업무기록 보관 등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야무진 컴퓨터(www.yamujinpc.com)는 컴퓨터에 선을 연결하면 모든 통화내용을 녹음할 수 있는 '토트 CTI폰'을 개발, 8월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 전화기는 하드디스크 용량이 허용하는 한 얼마든지 통화 내용을 녹음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은행이나 증권사 등에서는 1대당 5,000만∼2억원 하는 전화 집단 녹음장비를 설치해 고객관리를 해왔으나 토트 CTI폰을 이용하면 이같은 장비를 도입하지 않고도 가능하다. 고객의 인적사항·통화기록 등이 날짜·시간대별로 화면에 뜨며 간단한 키보드 조작만으로 과거 통화내용을 알 수 있다. 통화내용 보관은 5년까지 가능하다.

또한 기존 디지털 전화기와 달리 본인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본인 인증이 가능한 프라이버시 기능이 있다. 야무진 컴퓨터는 지난 1일 우리은행과 계약을 체결해 토트 CTI폰 100대를 납품했다.


정유미 기자
굿데이 2003-07-03 10:11:42